2012/02/29 11:36
친구가 남자친구와 헤어지려고 한다내가 보기엔 정말정말 나쁜 남자고,별 볼일 없는데다가 친구한테도 너무 못한다그걸 내가 연애를 시작하고보니 실감하게 됐다그 전에는 친구한테야 있는것만으로 감사하라고 했었는데 지금은 헤어지는게 백 번 낫겠다고 근데 어제 친구가 너는 연애경험이 없어서 몰라 라고 말하는데 그래 잘 모르긴 모르는데경험이 있고 없고가 중요하긴 한데... » 내용보기
2012/02/23 10:47
아침 열시마다 아르바이트를 가요
어느 순간부터 오빠가 아홉시반에 알람을 맞춰놓고 일어나서 매일 문자를 해줬어요
요 며칠은 오빠가 더 일찍 일어나서
일어나자마자 그보다 더 일찍 뭐 문자를 해주기도 했구요
근데 어젠 굉장히 늦게 잤어요 일이있어서
그래서 오늘은 알람에 맞춰서 겨우 일어났나봐요
굿모닝이라고 문자가 오긴왔는데
피곤하대서 더... » 내용보기
2012/01/22 22:04
짝사랑 상담 글을 3월에 처음 썼다마음 고생할 때도 있었고혼자 너무 억울해서 울 때도 있었는데지난 주에 드디어 끝이났다4년간의 짝사랑드디어 ..연인이 됐다 100%는 아닌데 100%가 아니더라도 시작할 수 있다는 결심을 하게 됐다면서사귀자고 말하면서 손을 잡아줬다 그 과정은 정말 너무 길고도 길어서 ㅠ 다 설명하기는 어렵고 어쨌든 결국 이렇게 됐다근데 ... » 내용보기
2011/10/28 19:52
그냥 둘이 있는 게 좋고
속에 있는 얘기 꾸밈없이 다 하고
니가 소중하고 특별한 사람이라고
자신있게 말할 수 있고
뭐하는지 궁금하고
연락이 없으면 서운하고
틈틈히 뭐하는지 업데이트 된 내용 확인하고
너 보라고 쓴거야 라고 말하고
너 보라고 쓴 글에 반응하고
너랑 잘 맞을 것 같다면서 같이 살자하고
나에 대해 캐물어주고
내가 어떤 생... » 내용보기
2011/07/29 23:27
오늘도 어김없이 기대가 무너진다 내가 원하는 걸 손에 넣으려면기대를 완전히 접고 체념 또 체념한 채로 나를 내버려둬야한다는 걸 알지만나는 또 여저언히 나 혼자만의 공상과 상상으로 그 사람과 나와의 미래를 그리고 그렸다 매일매일내 싸이에 댓글을 달아주는 게 너무 좋았는데 근데 거기에 너무 익숙해지고 또 기대게 되는 내 자신이 싫어서싸이를 아예 닫... » 내용보기
2011/06/13 08:26
아프다 ㅠ
원래 이런거야 ?
칼로 도려낸 것 같은 상처가 됐는데
아이러니하게도
칼에 벨 때
그 느낌이 나름 짜릿해서
아플줄알면서도
또 다시 다가가고 싶어 ㅠ
아파 진짜아파
웃었다 울었다
기대했다 체념했다
용서했다가도 미움이 막 치고 올라온다
다른 애한테는
나한테보다 훨씬 달달하게 해줬겠지
마음을 듬뿍 담아서
아파, 그 생각만하면 너무 아파 ㅠ » 내용보기
2011/05/29 01:05
마음 다잡기
다시 시작하기 위해
내 마음을 고루 다지는 연습을 하자
골고루 다져놓고
씨앗을 뿌리자
잡초가 가득해서
아무것도 심을 수, 자랄 수 없는 땅이 아니라
이쁜 결실을 마구 맺을 수
있게 잡초 뽑고 이쁘게 다지자
제발
끝이야 너는 » 내용보기
2011/05/27 03:50
ㅠ ㅠ
한 번도 이런 적 없던 사람이었거든
근데 나를 챙겨준다는 느낌이 든다
이러면 안돼
오해하면 안돼
마음주면 안돼
좋아하면 안돼
마음을 나누려고 애쓰고 있다
다른 사람도 많이 만나려고 더 노력하고 있다
근데 즐겁지가 않아
ㅠ ㅠ
그냥 온통 그쪽으로 다 쏠려
아 미치겠어 » 내용보기
2011/05/24 09:24
안된다고 안된다고
아무리 마음한테 말을 해도
정리가 안된다
마음을 꺼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
딱딱 잘라내서 하루종일 신경쓰고 마음아파할 일 없게 ㅠ
누군가가 그러더라
그 사람이 날 좋아하는지 좋아하지 않는지는 본인이 가장 잘 느낄 수 있다고
아니라는 게 명백한데
나는 자꾸 오해를 만들고 있다
아니 만들고 싶다
내가 좋아하는 사람한테
나도 사... » 내용보기
2011/04/30 09:47
아 정말 대체 너 따위가 뭐길래 그렇게 고고하게 구냐 너는 뭐 학교 식당 밥 못 먹을 특별한 이유라도 있냐공부는 도서관 아니고 꼭 카페에서만 해야 할 이유라도 있냐고어렸을 때부터 오냐오냐 키워진 거 자랑이라도 하듯그렇게 이것저것 가리다간진짜 니 앞가림도 못하게 될 걸 이렇게까지 짜증나진 않았는데요즘 하는 짓보니 아주 가관이다 아 정말 니까짓게 뭐라고 그... » 내용보기
2011/04/10 10:37
좋아하는 사람의 연애 상담은 정말 절대 해주면 안되는 거더라 특히나 그 사람의 연애가 핑크빛이 아닐 경우에는 더더욱 -난 정말 최선을 다해서 조언해주고 격려해주고힘이 되어주려고 노력했는데 ,나를 볼 때마다 걔 생각이 나나봐 내가 다 들어주고 받아주고 그랬으니,나에게 상담했던 그 애 모습이 자꾸 떠오르나 봐나도 멀리해 ;ㅁ;아 정말 어렵다 근데 또 곰곰히... » 내용보기
2011/03/30 17:08
아 그냥 이제 되게 편한 사이가 됐다고 생각했는데제 마음 속엔 항상 기대하는 뭔가가 있는가봐요 ;ㅁ;미련이 너무 남아 제가 원래 좀 미련을 진하게 남기는 스타일이예요초등학교 1학년 때 좋아했던 남자 애 미니홈피도 들어가서 보고왠지 하루 종일 걔 생각에 빠져 지내고 뭐 그러기도 해요 어찌저찌하게 매일 연락은 하고 지내는데예전만큼 밥 먹자고는 연락안하대요 ... » 내용보기
2011/03/25 15:24
뭐 어디까지 얘기했는지기억도 안나고그냥 짧게 정리하려구요어느 분의 댓글처럼 너무 자세하게 말하는 것도 그닥 좋은 건 아닌 것 같아요전 정말 친구한테 상담하는 것처럼 얘기하는 거였는데어쨌든 여기는 반폐쇄 반 오픈된 곳이니까 ;ㅁ;이번주 일요일 밤에뭔가 얘기를 하게 됐거든요그러다 그 여자애 얘기가 나왔어요제가 정말로 좋아하냐고 물었는데평소에는 어물쩡 넘어가... » 내용보기
2011/03/23 21:00
근데 이 오빠한테 정말 매일 밥 먹자고 연락이 왔어요 아 정말 친구없는 사람인가 생각들 정도로 근데 금요일 밤에 이 여우같은 여자애가 팀 사람들이랑 또 밖에 놀러나간다는 거예요 멤버를 보니 그 오빠를 제외한 07학번 남자애 두명, 06오빠 한명, 11학번 남자애 여자애 한명씩 이렇게 나간대요난 당연히 그 오빠도 나갈 줄 알았는데 좀 의외였죠 이번엔 같이... » 내용보기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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